민화는 행복과 장수, 번영과 명예를 기원하는 기복신앙을 담고 있는 예술 작품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잡념이 안 생겨 좋다는 송파구 오금동 김정순 씨는 남편 잃은 뒤 취미 생활로 시작하여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시회를 세 차례나 가졌다.
그림 그리는 두 딸과 세 모녀가 전시회를 하는 게 소망이라고 한다.
hisuni@silvernettv.com
민화는 행복과 장수, 번영과 명예를 기원하는 기복신앙을 담고 있는 예술 작품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잡념이 안 생겨 좋다는 송파구 오금동 김정순 씨는 남편 잃은 뒤 취미 생활로 시작하여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시회를 세 차례나 가졌다.
그림 그리는 두 딸과 세 모녀가 전시회를 하는 게 소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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