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 선·정릉에서 미선나무를 봤다. 미선(尾扇) 시녀들이 임금님을 부치던 하트모양의 큰 부채인데 미선나무 열매가 이 부채모양을 닮아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는 꽃말도 예쁘다.
hisuni@silvernettv.com
도심 한복판 선·정릉에서 미선나무를 봤다. 미선(尾扇) 시녀들이 임금님을 부치던 하트모양의 큰 부채인데 미선나무 열매가 이 부채모양을 닮아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는 꽃말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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