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안산 벚꽃 음악회

벚꽃, 개나리 등이 만개한 서대문 안산 연희 숲속 쉼터에서 음악회가 열렸다.

 
지난 4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열린 음악회는 민요 가수 오정해를 비롯해 김형중, 이희문 등 21개 팀이 참가했다. 오후 2시, 7시 두 차례 열린 음악회는 벚꽃을 찾아온 관람객을 즐겁게 했다.

3210egh@silvernent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