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실버넷TV는 2030세대와 6070세대의 인식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세대공감 프로젝트’로 토크쇼를 이어간다. 따질 것은 따지고 넘어가자는 의미의 ‘따져볼 토크’다. 이전글동일본 대지진 6년…후쿠시마 ‘원전 공포’ 여전 다음글세월호, 목포신항 이동 위해 반잠수선 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