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내 빈곤·결식·독거 어르신들의 위기긴급 지원 모금액 마련을 위한 바자회 진행 |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희정)은 지난 10월 11일(금) 면목역 광장에서 빈곤·결식·독거 어르신들의 위기긴급 지원금 마련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착한 나눔 바자회’를 진행하였다.
이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면목역 광장에서 행사가 진행되었고, 유명 의류 브랜드 의류, 신발 등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하였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바자회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홍보하고 확산시킬 수 있었다.
이번 ‘착한 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금 된 수익금은 중랑구 지역 내 빈곤·결식·독거 어르신의 위기긴급 지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지속적으로 중랑구 지역 내 독거노인 위기긴급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중랑구 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것이다.
◈ 제 목 :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2019년 하반기 착한 나눔 바자회 진행
◈ 일 시 : 2019년 10월 11일(금), 10:00~16:00
◈ 장 소 : 면목역 광장
◈ 내 용 : 중랑구 내 빈곤·결식·독거 어르신들의 위기긴급 지원 모금액 마련을 위한 바자회 진행
◈ 문 의 : 사회복지사 채종태 대리(02-493-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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