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깊은 마포종점 갈 곳 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 곳 없는 나도 섰다… 여의도 비행장에 불빛만 쓸쓸한데…” 밤섬 폭파해서 여의도 비행장을 만들었다는. 지금 전차 모습의 화장실이다. 이전글개화의 순간 다음글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