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기행은 정문 돈화문서 전통복식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 한 뒤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 낙선재를 둘러보고 낙선재 후원에 있는 정자 ‘상량정’에 올라 서울 야경을 본 후, 부용지를 거쳐 연경당에서 다과를 즐기며 판소리와 전통무용을 감상하는 일정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달빛기행은 정문 돈화문서 전통복식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 한 뒤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 낙선재를 둘러보고 낙선재 후원에 있는 정자 ‘상량정’에 올라 서울 야경을 본 후, 부용지를 거쳐 연경당에서 다과를 즐기며 판소리와 전통무용을 감상하는 일정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