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터진 명문대 초대형 입시비리

유명인 대거 연루
미국에서 유명 TV 스타, 할리우드 배우, 기업체 CEO 등이 연루된 초대형 대학 입시 비리 사건이 터졌습니다.

 

스탠퍼드, 예일, UCLA 등 내로라하는 명문대 운동부 코치들이 거액을 받고 유명인사 자녀들을 체육특기생으로 부정 입학시킨 것으로 드러나 미국이 발칵 뒤집혔는데요.2011년부터 최근까지 거래된 뒷돈의 규모는 약 283억 원에 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