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돌잔치 초청장을 받고 26일 인천청천초등학교 근처 청수사거리에 있는 아이즈빌 아울렛‘프라임마리스’에서 임선우의 첫 돌잔치가 있다 해서 둘러봤다. 친척 친구 직장 동려 등 많은 내빈이‘아빠 임혁민 / 엄마 김주혜’의 가장 기쁜 날을 함께 즐거워하고 축하했다.
요즘 같이 출산율 저하로 전국적으로 정부차원, 지자재 차원에서 출산을 장려하고 있는 때에 돌잔치는 가족뿐아니라 국가적인 기쁨이라 하겠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실버들의 역할이 중요하지 않을 까?
“아들딸 기를 때는 몰랐는데 손자 손녀가 더 귀엽고 정이 갑니다. 오늘의 주인공 임선우 할아버지 임창범씨의 솔직한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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