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고통 속에 죽어간 동물의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페이스 페인팅을 한 채 동물 털과 손팻말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이전글최저임금부터 아동수당까지 다음글‘약정노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