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명동 한복판서 ‘모피 퇴출’ 퍼포먼스

동물권단체 '케어'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퍼 프리 코리아(Fur Free Korea)' 캠페인을 벌였다.

 

고통 속에 죽어간 동물의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페이스 페인팅을 한 채 동물 털과 손팻말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