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
문화체육관광부가 2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차세대 전자여권과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을 확정했다.

 

여권은 전통미를 살리고 미래적인 느낌이 나게 겉표지에 태극문양을 양각으로 새기고 속지에는 문화재 그림을 배경으로 넣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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