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깊은 상처 남겨

2명 사망·1명 실종
한반도를 빠져나간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긴 상처는 깊고 컸다.

 

사망과 실종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침수피해를 본 이재민은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었는데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