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양수리 북한강 변에 봄이 오면 벚꽃길이 화려하다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이라 경치가 좋은 곳이라고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 있다. 특히 북한강 50리 길(20Km)은 왕벚꽃 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봄이면 벚꽃 터널을 이룬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는 경관이 수려하여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특히 양수리에서 신청평대교까지의 북한강 강변길에는 왕벚꽃 길이 조성되어 봄이면 꽃길이 터널을 이루고 있다.

또 가을이 오면 이 벚나무 잎에 단풍이 물들어 아름답다. 아쉬움이라면 벚꽃과 단풍이 3~4일이면 떨어진다는 것이다.

양수리에서 팔당댐까지 조성된 팔당호수 남쪽에는 분원 도자기 마을과 팔당 전망대가 있다. 이 전망대에 올라가면 팔당호가 한눈에 들어오고 팔당호 북쪽에 있는 다산 유적지와 강변공원이 보인다.

팔당 전망대에서 동쪽으로 가는 강변길에는 가지가 밑으로 늘어진 수양능수 벚꽃이 가로수로 심어진 곳이 있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또 팔당호 주변에 봄이 오면 동네마다 동산에 진달래, 개나리 등 여러 가지 꽃들이 피어 꽃동네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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