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영상기행

월미공원은 조선 시대에는 한양을 지키던 군사기지였고 개항기에는 조선에 들어오기 위해 머무는 첫 기착지였다

 

6.25전쟁 시에는 인천상륙작전의 첫 상륙지점이었다.

그 후 50년 동안 군부대가 주둔하다 2001년도에 시민들에게 개방하게 되었다.

총면적 591m²(179000평)의 월미공원은 울창한 숲으로 보존되고 있는 월미산과 그 정상에서 시가지와 인천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외국인이 많이 찾는 한국전통정원으로 조성되었다.

photofeel@silvernet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