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서 꽃을 보다!

눈덮인 북한산성의 풍광
대남문을 거쳐 북한산에 올랐다

북한산은 서울 시민과 경기도민에겐  친근한 벗이다.

봄 여름 가을은 물론 겨울에도 안식을 준다.

그곳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