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서울 연합회가 주체한 이 예술제는 서울의 25개 구 각 노인지회 소속 어르신들이 일 년 동안 갈고닦은 재능들을 겨루는 자리였다.
어느 팀이 더 잘하나?
서로가 일등을 기대하며 열심히 했는데 공연이 끝나고 채점결과는 모두가 일등이라며 똑같은 선물을 나눠주어서 웃음이 터졌다.
정숙자 기자 jsjs2745@silvernettv.com
대한노인회 서울 연합회가 주체한 이 예술제는 서울의 25개 구 각 노인지회 소속 어르신들이 일 년 동안 갈고닦은 재능들을 겨루는 자리였다.
어느 팀이 더 잘하나?
서로가 일등을 기대하며 열심히 했는데 공연이 끝나고 채점결과는 모두가 일등이라며 똑같은 선물을 나눠주어서 웃음이 터졌다.
정숙자 기자 jsjs2745@silvernet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