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자이새싹어린이집’, 25명의 ‘초아뜰어린이집’으로 규모는 작다.
천방지축 신석교회 어린이들의 발랄한 모습에서 기쁨과 평화를 엿본다.
특히 초아뜰어린이집은 젊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서 대한민국에 밝은 미래를 밝혔다.
12명의 ‘자이새싹어린이집’, 25명의 ‘초아뜰어린이집’으로 규모는 작다.
천방지축 신석교회 어린이들의 발랄한 모습에서 기쁨과 평화를 엿본다.
특히 초아뜰어린이집은 젊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서 대한민국에 밝은 미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