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9개 시군과 세종시에서 모두 2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협회 친선 동호인 게이트볼 대회가 8월 18일 예산군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실버의 건강에 가장 적합하다는 게이트볼. 점차 국내에서 참여 인구가 확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황선봉 예산군수가 찾아와 격려사를 했다.
충남 9개 시군과 세종시에서 모두 2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협회 친선 동호인 게이트볼 대회가 8월 18일 예산군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실버의 건강에 가장 적합하다는 게이트볼. 점차 국내에서 참여 인구가 확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황선봉 예산군수가 찾아와 격려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