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이겨내는 게이트볼

영하 14도 칼바람 속 맹추위에 건강을 유지하고 우의를 다지기 위해’ 충남 15개 식, 군 게이트볼 메니아 16팀이 2월 1일 예산군 게이트볼 전천후 구장에 모여 친선 경기를 했다.

새벽 눈길에 친선경기

충남 게이트볼 협회는 2월 12일, 메니아들의 친성-경기력 향상-건강증진 목적으로 5차 대회를 당진종합운동장 전천후구장에서 열었다.

동장군 이겨내기

화합과 친교를 운동으로 승화키 위해 충남의 일프스 청양군 정산면 전천후 게이트볼 구장에서 충남 시 군에서 16개 팀이 경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