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허브 빌리지

규모는 약 57,000제곱미터 크지 않아도 힐링 장소로 그만이다.

 
들어서자 소원석이라고 거대한 거북이 모양의 대장 거북바위가 있다.

동전을 붙이고 소원을 빌었는지 곳곳에 동전이 붙어 있다.

강 건너 북한 땅이 보이는 곳에 포토존 의자를 놓았다.

임진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발원지라는 그곳에서 샘물이 뽀골뽀골 솟아나고 있다.

여유롭게 한 시간 돌고 나오니 가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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