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무_고윤섭

우리 문화를 외국인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판소리와 춤을 배웠다는 고윤섭(72세)씨의 양반춤

 
2017년 6월 16일(금) 용산아트홀에서 …   대학 졸업후에 무역업에 종사하면서 외국생활을 오래동안 하다가 나이 50이 넘어서 우리 문화를 외국인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판소리와 춤을 배웠다는 고윤섭(72세)씨의 한량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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