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복지사업단은 대한환경일보 주최 대노복지사업단(대표 박남희) 협찬으로 10일 인천광역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북한평화예술단’이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특별공연을 펼쳤다.
평양에서 왔다는 북한 최고 배우들이 펼치는 환상의 무대는 가득 채운 800 관중석을 환희에 도가니로 만들기도 했다.
북한평화예술단은 KBS「가요무대」「아침마당」, SBS「강호동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 MBC「말 달리자」, 채널A 방송「이제 만나러 갑니다」등 다수 출연했다.
참석한 모든 분에게는 장미 칼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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