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멀쩡한 날 돌담길 걸어보자고 따로 만날 일없이 핑계 삼아 나들이를 즐긴다. 정동길 노래도 흥얼대고 이것저것 구경하니 얼떨결에 하루가 간다. hisuni@silvernettv.com 이전글강화 연미정 다음글휴일의 놀이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