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의 검도 배우기

검도배우기를 통해 손자들이 올바른 예절과 바른자세, 책임감,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북돋아준다.

손자 손녀들이 배우고 있는 검도 교실을 찾아가서 어린이들이 검도를 통해 어떤 좋은 점을 기르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용인대 검도 교실의 효용검도관을 운영하는 노용식(41) 관장에게 몇 가지 알아보고 어린이 지도방법을 참관했다.

검도는 남녀노소 구분이 없는 격투기 운동 중의 하나로 어린이들에게는 올바른 예절과  바른자세, 책임감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등, 심신의 발달을 도모하는데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은 검도를 통해서 인내심과 집중력을 키워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스포츠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청장년층 수련자도 꾸준히 운동으로 단련을 해오고 있고 직장생활 하는 성인들도 문의 및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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