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9월 15일까지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이라고 하여
야수파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 “살롱 도톤느”에 전시되었던 야수파들의 그림도 보여 주고 있다.
살롱 도톤느는 1903년 설립된 프랑스 미술전의 하나로 가을에 열린다.
이 살롱이 야수파의 거점이었고 수년 후에는 포비즘과 큐비즘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