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창원시 동읍 농촌의 한가한 풍경 약 왕복 5.000보를 걸으면서… 접시꽃이 빨갛게 피어 바람에 나부낀다. 물총새가 물속의 나뭇가지에 앉았다가 총알 같이 날아간다. 기다렸으나 오지 않아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이전글옛날에 사약으로도 쓰였던 천남성 다음글쇠제비갈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