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 소무의도

배 안 타고 버스로 들어가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용유도역에서 내려 무의도 가는 마을버스 승차 실미도 하차 섬마을 걷기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용유도역에서 내려

무의도 가는 마을버스 승차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다.

실미도 하차

현장학습 나온 중학생, 섬은 구경꾼으로 활력을.

실미도 입장료 실버는 반값

썰물 꼬막 채취 장면도 만나고.

– 소무의도 8경 –

1경 : 부처깨미길(풍어제길) 만선과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당제를 지낸 곳

2경 : 몽여해수욕장 모래와 굴 껍데기 몽돌로 이루어진 250m 작은 해수욕장

3경 : 몽여 하루 2번 밀물 썰물인 곳에 두 개의 머릿돌

4경 : 명사해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휴양을 했던 작은 해변

5경 : 장군바위 해적들이 바위 모양을 보고 장군과 병사로 착각 섬을 지켰다는 설화 바위

6경 : 당산74m 안산74m 소무의도를 이루는 두 봉우리의 정상

7경 : 동서쪽 마을 한적한 어촌마을 풍경

8경 : 소무의 인도교 떼무리와 광명항 선착장을 잇는 타원형 414m 다리

 

해안도로 중간에 소라 모양 건물 ‘섬 이야기 박물관’

박물관 앞 몽여해변, 모래와 몽돌이 깔려

무의도(舞依島)란 이름은 옛날 어부들이 짙은 안개 속에 섬을 바라보면 마치 말 탄 장군이 옷깃을 날리는 모습 같기도 하고 선녀가 춤추는 모습 같기도 한데서 유래

바다누리길은 소무의도를 한 바퀴 돌아 바다를 조망하며 걸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