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대교 개통을 축하하며

서남권 다도해 랜드마크 신안군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에서는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등의 요청을 받아 한국여행업협회, 코레일, 전남관광협회, 한국관광협동조합 1박 2일 107명 등 300여명 인원의 팸투어를 실시했다.

 

5일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에서는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등의 요청을 받아 한국여행업협회, 코레일, 전남관광협회, 한국관광협동조합과 함께 1박 2일 107명 등 300여명 인원이 팸투어를 실시했다.

신안 비치호텔 2층에 도착하여 전라남도, 목포시와 무안군, 신안군의 공동 마케팅으로 2019년 전남 서남권 관광설명회에 참석해서 기관 단체장의 인사말씀과 축사, 홍보영상을 청취. 관광상품과 관광지를 국내 뿐아니라 세계로 알리기 위한 사업설명회였다.

지난 4일 개통한 서남권 다도해의 랜드마크 천사대교의 탄생으로 5개의 읍면 섬이 6개의 다리에 의해 한꺼번에 육지와 연결된다.

천사대교는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다리로써 2010년 9월에 착공하여 8년 5개월만인 2019년 4월 4일에 개통되었으며 1004m의 길이로 가설되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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