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7회 진해 군항제

우리나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
매년 300만 명 이상 국내·외 방문객이 찾아오는 우리나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

 

제 57회 진해 군항제

진해역 주차 → 김구 선생 친필 탑 → 모노레일 진해탑 전망대 → 11호 광장 세종대왕 함 승선 → 해군 사관학교→ 100주년 3.1 운동 역사관 → 해사 박물관 → 해사반도 벚꽃 관람 → 안민고개 → 부산

진해 군항제의 유래

1952년 4월 13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현재의 북원로터리에 제막되고 추모제를 올린 것에서 유래, 1962년까지 11년간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에서 주관하여 추모제를 거행.

1963년부터 민·관·군의 화합을 다짐하기 위한 제1회 군항제가 진해 예총에서 시작, 제3회 군항제부터 위원회가 발족, 옛 진해시로 이양되어 軍과 함께 본 행사를 거행.

2012년 제 50회부터 ‘진해군항제축제위원회’구성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관하고 2014년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최우수축제로 2015년 경상남도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되었다.

매년 300만 명 이상 국내·외 방문객이 찾아오는 우리나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