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맞아 인천광역시 서구 노인복지관(관장 최윤형)에서는 ‘하나금융그릅’ 주최로 620여 명의 어르신에게 닭고기와 수박을 대접했고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는 손길 위에 떡을 나누어 드리며 “맛있게 드세요” 했다. 여기에 더하여 ‘윤 복 희’ 노래 지도사의 활약으로 인생사 살맛 나게 했다.
대접할 수 있어 감사하고, 대접을 받아서 감사하고, 이래서 감사, 저래서 감사, 감사할 일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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