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힐링 여행 스케치

함께 가야 좋은, 골퍼들의 일본 여행
무사노사토[武蔵の里] 상징탑이 세워진 미마사카, 유노고 온천[湯 郷 温 泉] 지역. 지진 예방 위해, 풍부한 목재로 낮게 지은 전통가옥들이 옹기종기 산 밑에 모여있다.

 

83,77세 노부부는 부인이 짐 나르고 수속도 한다.

남편은 골프를 좋아해서 젊을 때부터 친구들과 다녔는데

모두 떠나거나 병들어 이젠 부인과 둘이 여행을 다닌다.

오카야마현의 북동부의  미마사카, 대부분이 구릉과 산림에 덮여 있다.

이곳 최고봉인 우시로산[後 山]과 요시이강[吉 井 川]이 시내를 흐른다.

 1975년 개장한  니혼바라 컨트리 클럽,  구릉과 산림으로 뒤덮인

해발 500미터의 고원지대에 36홀 규모, 삼림욕에도 좋은 명문 골프장이다. 

천재지변(화산,지진)때문에 잡귀를 쫒는 신의 형상을 집안, 거리에 모시는

민간 신앙이 많다. 골프 카트에 매어놓은  빨간 천도 액운 예방이다.

작은 생활 습관에도 은연중에 근검 절약이 몸에 밴 모습…

화장지도 한 겹, 정갈한 소찬, 작은 집, 소형차의 검소함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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