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광주난(蘭}대전’

광주난협화 주최로
2018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난(蘭}대전이 열렸다.

 

광주민속박물관에서 이번 난 전시회는 10여개 난 모임 200여 난 애호가로 부터 총 300여 점의 국산 난 및 새우난이 전시되었다.

대상에는 광주 관내 김대철 씨에게로 돌아갔다.

대상에 입선돤 난은 그 값이 천정부지로 수천만 원을호가하는게 생산한 난원은 여타의 난 가격도 상승 효과를 입어 많은 이득도 올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