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대부분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이었는데, 금년이 11번째 전시회라고 했다. 사진들이 눈에 익은 시골 풍경들이라 고향의 모습을 보는듯해서 정겹다. 정숙자 기자 jsjs2745@silvernettv.com 이전글오키나와 역사 기행 다음글탐나는 계륵 ‘신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