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역 송년 색소폰 발표회

새 삶을 노래하는
평생 일해온 시니어들이 퇴직 후 방황하다 색소폰을 접하게 되면서부터 새 삶을 찾았다고 한다.

 

아버지로 직장에서 평생 일해온 시니어들이 퇴직 후 나이 들어

갈 곳도 없이 방황하다 색소폰을 접하게 되면서부터 새 삶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들은 가장 잘한 일이 색소폰을 연주할 수 있게 된 일이라고 하네요.

이들은 65~ 80세에 합주를 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