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필 날

켈리그라피 전시회
구로 신도림 고리에서 캘리그라피 안경희 김은주의 개인전시회가 있다.

 

캘리그라피는 일반 서예전과는 달리 우리에게 조금 생소한 이름이긴하다.

2~3년 전 부터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복지관이나 개인 교육을 통해 많이들 배우고 있다.

이번 구로 신도림 고리에서 하는 전시회는 안경희씨와 김은주
두사람의 개인전이다.

정숙자 기자  jsjs2745@silvernet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