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배 씨 등 3명에게 인천시장 상, 주일동 씨 등 22명에게 서구청장의 표창이 있었다. 이어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서 “지금에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것이 곧 장차 자신을 잘 모시는 것이라 생각한다…” 고 했다.
초청 가수들의 열정으로 여러 어르신에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남을 알고 자신을 아는 노인(Know人)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 같다.
hongkh1356@silbernettv.com
김양배 씨 등 3명에게 인천시장 상, 주일동 씨 등 22명에게 서구청장의 표창이 있었다. 이어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서 “지금에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것이 곧 장차 자신을 잘 모시는 것이라 생각한다…” 고 했다.
초청 가수들의 열정으로 여러 어르신에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남을 알고 자신을 아는 노인(Know人)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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