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울안에 사계절 감상할 수 있는 꽃나무와 들꽃을 가꾼다.
재건축으로 흙 밟으면서 꽃 가꾸기는 시간이 많지 않다.
담 넘어 이웃과 아파트 친지들 눈을 즐겁게 하기도 한다.
머지 않아 내릴 서리가 늦춰지면 좋겠다.
도심 속 울안에 사계절 감상할 수 있는 꽃나무와 들꽃을 가꾼다.
재건축으로 흙 밟으면서 꽃 가꾸기는 시간이 많지 않다.
담 넘어 이웃과 아파트 친지들 눈을 즐겁게 하기도 한다.
머지 않아 내릴 서리가 늦춰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