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산에는 철 따라 아름다운 야생화가 핀다. 노랑색, 흰색, 붉은색의 야생화가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적당히 아름답다. 이러한 아름다운 야생화는 지금 우리의 보물이기도 하지만 또한 후손들의 보물이기도 하다.
사람의 욕심이 이렇게 귀중한 야생화를 마구 훼손하거나 불법적으로 채취하여 자연을 황폐하게 하고 아름다운 야생화를 멸종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자연의 보물을 우리는 잘 보호하고 간직하여 대대로 우리 자손에게 물려줘야 한다.
abuii@silvernet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