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관 탐방
산도 바다도 거리도 꽁꽁 언 이 겨울날 우리 함께 한중문화관으로 체험학습가요~^^
지하철 1호선 인천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한중문화관에 도착해요
한중문화관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알리고 예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관된 곳이지요. 인천 중구와 교류 중인 중국 각 도시의 전통문화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어요.
1층 갤러리를 관람하고 3층과 2층을 관람한 후 화교역사관으로 이어지는 통로로 이동할 수 있어요.
1층에서는 인천광역시 중구와 교류 중인 중국 각 도시의 특산물과 문화관람을 체험할 수 있어요.
서로 다른 두 가지 유리 재료를 고온으로 융합하여 조각한 ‘수공유리조각 공예품’이에요. 수공 빗방울 유약이라는 중국 고대 도자기 유약 중 유명한 도예품이에요.
내화예술은 좁은 병 입구에 끝이 구부러진 가는 붓을 넣어 거꾸로 그림을 그리는 거래요.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이라 30분 작업한 후에는 눈이 앞 쉬어야 한 대요.
중국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다양하고 화려한 치파오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지금은 코로나로 행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네요.
중국 시안에 있는 진시황 2호 마차기를 볼 수 있어요.
중국의 역대 왕들의 모형과 경극에 나오는 배우들의 모형이에요 귀엽고 앙증맞아요.
화교역사관은 화교들이 인천에 정착하게 된 발자취를 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촬영 배정인 실버넷 tv기
사진 조우길 실버넷 tv기자
기사 손공자 실버넷 tv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