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몬이야

동물모형 테마파크 캬페

 

동물 테마파크 몬몬이야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 제1공항에서 내려 3층의 7번 승차장에서 111번 좌석버스를 탔어요. 낙조가 아름다운 마시란해변과 많은 맛집을 지나 20 여분 달리면 서릿목의 핫플 카페 몬몬이야 동물 테마파크 정문에 도착해요.

 

동물들이 동물쇼 동물 체험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실에서 멸종위기의 동물을 보호하고 리얼한 동물모형 체험으로 대리만족을 충족시키려는 아름다운 마음이 가득 담겨있는 몬몬이야 동물 테마파크르 탐방합니다.

카페 안에는 디저트 쇼케이스에 맛난 빵과 음료가 가득하고 일인 일 음료를 주문하면 입장료가 해결되어요.

<몬몬이야 정문>

 

1,300평 규모의 몬몬이야 동물 테마파크에는 곤충존 /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 호주존 / 사막존 / 해저존 등 여덟 종류의 테마존에서 아기자기한 여러 동물 모형을 만날 수 있어요. 엄마 소의 젖을 짜는 체험, 해먹에서 여행의 피로도 풀수 있는 아이들과 가 볼만한 곳으로 추천 1위입니다.

 

도전의식이 강한 이곳 사장님은 동물 조형물에 관한 사업을 하다가 몬몬이야 카페를 열게 되었다는 박세현 바리스타의 상세한 안내를 들을 수 있었지요. 겨울의 왕국처럼 많은 투명 이글루 안에서 차를 마시며 아이들의 안전을 살필 수 있고 구경하는 재미, 포토존에서 사진 찍는 재미로 하루 여행으론 짧은 감도 드네요. 상상 속의 사파리 짚차 여행이며 얼음공주 엘사와 사진도 찍고 여러 가지 동물 인형도 구입 할 수 있는 영종도 필수 여행지 몬몬이야 동물 테마파크 탐방을 마칩니다.

배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