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도 맨드라미 섬

12사도 순례길

 

신비의 섬! 병풍도는 인구 300여 명이 모여 사는 작은 섬으로3만6천 평의 30종 80만본의 맨드라미를 마을 주민들이 직접 밭을 일구어 형형색색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기독교 성지순례길 한국의 산티아고로 알려진 기적의 12사도의 미술작품들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면서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순수한 섬.

 

세계적인 성상 조각가인 최바오로 작가의 조각상도 감상을 할 수 있다.

 

1, 사도 베드로의 집/ 작가 이정표

2. 사도 안드레아의 집/ 작가 이원석

3. 사도 야고보의 집/ 작가 김강

4. 사도 요한의 집/ 작가 박영균

5. 사도 필립의 집/ 작가 장미셸

6. 사도 바르톨로메오의 집/ 작가 장미셸

7. 사도 토마스의 집/ 작가 김강

8. 사도 마테오의 집/ 작가 김윤환

9. 사도 작은 야고보의 집/ 작가 장미셸

10. 사도 유다의 집 작가/ 손민아

11. 사도 시몬의 집/ 작가 강영민

12. 사도 가롯유다의 집/ 작가 손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