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칠성면 외사리의 사오랑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 까지
4 km의 옛길이 복원되어 산 과 물 그리고 숲이 어울리는 아름다운
곳으로 되었다.
가는 길목에 유람선 탑승지가 있으며 곳곳에 쉼터와 소나무 징검다리
음수대 전망대를 만들어 호수에 떠다니는 유람선과 희귀한 나무와 굴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유람선이용과 출렁다리와 연하협의 구름다리(폭2.1m 길이167m)
호랑이 굴 등 볼거리와 자연의 운치 때문에 찾는 이가 많다
충북 괴산 칠성면 외사리의 사오랑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 까지
4 km의 옛길이 복원되어 산 과 물 그리고 숲이 어울리는 아름다운
곳으로 되었다.
가는 길목에 유람선 탑승지가 있으며 곳곳에 쉼터와 소나무 징검다리
음수대 전망대를 만들어 호수에 떠다니는 유람선과 희귀한 나무와 굴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유람선이용과 출렁다리와 연하협의 구름다리(폭2.1m 길이167m)
호랑이 굴 등 볼거리와 자연의 운치 때문에 찾는 이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