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흘구곡의 제1곡 봉비암을 찾았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제51호, 제412호로 지정되어 특히 솟을 대문과 신도비가 건립되었다.
기념비를 바치고 있는 거북의 턱에는 두 갈래의 수염이 있는 것이 특색이다.
성주 밖 숲을 구경하며 왕버들과 맥문동을 찍었다.
무흘구곡의 제1곡 봉비암을 찾았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제51호, 제412호로 지정되어 특히 솟을 대문과 신도비가 건립되었다.
기념비를 바치고 있는 거북의 턱에는 두 갈래의 수염이 있는 것이 특색이다.
성주 밖 숲을 구경하며 왕버들과 맥문동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