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그렸다.
현재 86세 열정적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7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미술계의 선구자.
나의 그림은 바람과 일광의 결과물이다.
축사 : 전창운 씨/전 서울예술대학 명예교수, 원로 서양화가
건배 : 박명인 씨/미술평론가
자연을 그렸다.
현재 86세 열정적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7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미술계의 선구자.
나의 그림은 바람과 일광의 결과물이다.
축사 : 전창운 씨/전 서울예술대학 명예교수, 원로 서양화가
건배 : 박명인 씨/미술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