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티투어버스 바다 라인

인천의 과거와 미래 보고, 느끼고 체험
인천 시티투어버스 관광은 인천의 과거와 미래, 전통과 현재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인천 시티투어버스 관광은 인천의 과거와 미래, 전통과 현재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구수한 입담과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신포시장, 인천의 삶과 전통을 둘러보는 씨티 라인, 영종도와 미래 첨단도시 송도국제도시를 둘러보는 바다 라인, 최첨단 송도국제도시와 인천 개항장 거리의 100년 개항역사를 느끼며 걸어보는 하버 라인,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 테마 투어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강화도의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 파크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빨간 이층버스가 기다린다. 버스는 인천 도시역사관 앞에서 출발한다. 선착순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된다. 경로석 단일권은 3000원이다. 이 티켓으로 버스투어가 끝나면 인천역까지 가는 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다. 그리고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도 덤으로 볼 수 있다. 월요일은 휴무이고, 매주 금, 토요일엔 2층 시티투어버스로 야경투어도 실시한다. 이층버스를 타고 만나는 인천대교 야경은 단연 백미 중의 백미이다.

바다라인 끝자락에서 만난 전통 한옥 ‘경원재 앰버서더 호텔’은 두 시간여의 작은 피로를 충분히 풀어준다.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 도시역사관은 컴팩트 스마트시티가 새롭게 바뀐 도시계획을 테마로 한 전시공간으로 무료입장이다. 단체 손님을 위한 외국어(영어, 중국어) 해설사외에는 해설사가 따로 없는 것이 서운했다. 안내 데스크에서 안내 책자를 받아 전시물을 관람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인천의 역사와 문화, 발전과정 그리고 미래가 보이는 인천 도시역사관에서는 ‘판유리공장장 이 계장 전’을 전시하고 있다. 6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천 판유리공장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70여 점의 당시 자료와 그 당시 노동자의 삶을 보여 주고 있다.

6.25 전쟁 후 3대 기간산업의 하나로 만석동에 세워진 판유리공장은 한 때 우리나라 지역의 경제발전을 이끄는 핵심이었다. 2만여 명의 산업 역군중 이병무 계장의 일기를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