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권 실버 챔피언 변금자씨

움직이는 명상
태극권 전국체전 최고령 메달리스트

 

태극권은 좁은 공간에서, 언제라도 짬을 내서 수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힘이 없고, 체력이 약해도 가능한데다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운동이라서, 관절이 아픈 노인들에게 좋다고 한다.

 

태극권은 일명 ‘움직이는 명상’이라고 한다.

마음 수련에 좋다는 의미.

부드러운 움직임을 통해 자연스런 기혈흐름을 만들어 내면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올 한해

태극권을 수련하면서 건강 백세를 만들어가보자.

 

실버넷TV 정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