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사회 : 이정선 옥중 춘향이 이도령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여실히 그리고 있는데요, 최진 님의 소리와 원곡에 첼로, 바이올린의 선율을 해금 두 파트와 콘트라베이스가 노래합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전글친선대회, 봄을 부르다 다음글70년만의 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