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로연합회에서는 대형버스를 이용 부부동반으로 35명이 강화도에 성지순례 및 유적지 답사를 다녀왔다.
“멋진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버들의 열정“ 제하로 동영상을 편집해 보았다. 특이한 것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촬영한 것을 베가스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것이다.
86세 실버가 70세 실버에게 뭐든 많이 즐기라고.
바람의 언덕 값을 한다.
출근길은 늘 부산하고 조급하다.
2005년도에 입주한 아파트 단지에 꽃동산이 만들어졌다. 올해는 2017년 12년째의 꽃동산에 봄꽃잔치가 열리게 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주변의 섬
신혼여행 (금혼여행)
마음은 신혼이고 싶다.
어느새 이렇게 많이 살았는지?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 인천광역시 체육회 주최 ‘2017년 인천광역시 어르신 체육대회’로 전국에서 모였다. 식전행사로 치어리더의 율동, 줄넘기, 85세 할머니의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비슬산은 대구시 달성군과 경북 청도군 경남 창령군에 걸쳐있는 1084m 높이의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