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감독이다.

미림영상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여 만든 영상들 시사회가 미림추억극장에서 있었다.

 

 

문화관광체육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추억극장 미림>이 주관한 2017년 영화제작 프로젝트 행사에 미림영상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여 6개월간 다큐멘터리 2(‘인생은 소풍이다’추억이 살아있는 공간 미림’)과 인근 소규모업소의 CF 2(‘삼시세끼’ 조은 이발소’)113일 오후4시 많은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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