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서울은…” 한영수 사진전

지난봄 서울역사 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시 했던 한영수 사진작가의 "내가 자란 서울" 읠 일부분을 촬영했습니다.

한영수 사진작가의 “내가 자란 서울 ”

 

송수정 사진기획자는 말하길

“한영수 선생님의 작품은 그 시절의 암울했던 흔적들을

역동적이고 다채롭게 표현되는 특징이 있어요.

몹시 궁핍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지향적인 사람들의 모습이 돋보이지요“ 라며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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